본문 바로가기

이슈

"지난주 수십만 명 몰린 '이곳'에 코로나 확진자가 방문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들이 강릉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6일 강원도 강릉시에 따르면 경기도 용인시 189번 확진자와 서울시 서초구

 

85번 확진자가 강릉을 다녀갔으며, 두 사람은 모두 12일 강원도를

 

방문해 같은 호텔에 투숙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189번 확진자는 이날 일행 4명과 자차로 강릉시 정동진을 찾아 한 대형 호텔에

 

숙박했으며, 인근 해수욕장에도 방문했다.

 

그리고 또 호텔 내 횟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다음 날 조식 뷔페를 이용했다.

 

서초구 85번 확진자는 일행 1명과 강원도 원주에 머무른 후 다음날 시외버스를 타고

 

강릉으로 이동했다. 강릉에서 교동과 죽헌동, 정동진 일대의 음식점과 카페를 찾은

 

85번 확진자는 정동진역에서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해당 확진자들은 강릉 방문 당시 무증상이거나 경증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리고 함께한 일행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작업을 완료하고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확진자들은 모두 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189번 확진자는 용인시 우리제일교회를 방문했고 85번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