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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출산 전 '82kg'였다가 '30kg' 뺐다는 아이 셋 엄마 율희 근황

 

 

 

 

쌍둥이 출산 이후에 체중 감량한 율희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있다.

 

15일 걸그룹 출신 방송인 율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2장을 공개했다.

 

화보 속 그녀는 보디 슈트를 입고 깜짝 놀랄 모습으로 등장했다.

 

 

 

 

 

 

 

 

 

율희는 지난 13일에도 "살 빠졌단 소리 들어서 기분 좋다.

 

생애 첫 다이어트 성공"이라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율희는 지난 2월 11일 쌍둥이를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으며, 율희는 쌍둥이를 낳기 직전 몸무게가 82kg까지 불어났다고 고백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에 지난 7월 다이어트 끝에 목표치였던 53kg가 됐다고 전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구독자 약 28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유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