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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재벌 아이 원정 출산.." 논란에 휩싸였던 '국민 가수'

 

 

 

가수 정수라가 지난 결혼 생활에 대해 말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TV조선 '내사랑 투유'에 출연한 정수라는 지금까지 발생한 많은 루머에 대해 말했다.

 

이날 첫 질문으로는 "정수라는 재벌 회장의 아이를 원정 출산했다는 루머가 있었다"였다.

 

이 질문에 정수라는 "미국에 4개월을 가 있는 동안 소문이 나 있었다"며 "작은 소문이 아니었다.

 

내가 아들을 낳으면 5억을 받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돌았었다"고 했다. 또 가수 김완선과 동서 지간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도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며 "어마어마한 헛소문이 많았다"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정수라의 해명 발언에 조갑경은 "한번 소문이 나면 누군가가 덧붙이고 덧붙여 씌워 결국은 소설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 에바도 "이 정도면 웃어넘길 정도 수준이 아니다. 다들 작가 해도 되겠다"고 루머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정수라는 인기가 높아졌을 때 과거 동료의 소개로 만난 9살 연상의 사업가 장모씨와 지난 2006년 결혼했지만,

 

7년만인 지난 201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혼 사유는 금전 문제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식은 없다. 

 

 

 

 

 

 

해당 방송에서 정수라는 이렇게 말했다.

 

"결혼은 내가 선택한 길 중에 정말 최악이었다.

 

매일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라며 결혼에 대한 후회감을 표현했다.

 

한편, 1974년 '종소리'로 데뷔한 정수라는 '아! 대한민국', ‘환희’, ‘난 너에게’ 노래를 통해 국민 가수로

 

등극하며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