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AOA' 설현이 전 멤버 지민-민아 괴롭힘 사건에 방관자였다는 의혹들이 폭로되면서
드라마 하차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10일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네이버 TALK 게시판에 설현 드라마 하차 요구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이 드라마는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이 있는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현은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경위 공혜원 역을 맡았다.
하지만 설현이 지민-민아 괴롭힘 사건에 방관자로 지목이 된 가운데 경찰 역을 맡는 건 드라마 몰입도를 방해하고
도덕적으로도 맞지 않다는 지적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원인으로 '낮과 밤' 네이버 TALK 게시판에
설현 하차 요구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설현이 드라마에서 하차했으면 좋겠다", "10년 이상 괴롭힘을 방관해온 자가 경찰을 연기한다니",
"양심이 있으면 하차해라", "가해자가 경찰 역이라니 말도 안 된다", "시청자를 기만하냐" 등 비난하는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사실상 설현이 드라마에서 하차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이유는 '낮과 밤'이 사전 제작 드라마로 이미 상당 부분 촬영이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드라마국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설현이 직접 하차 요청을 하지 않는 이상 예정대로 출연하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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