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가 광고 없이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구독 상품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을 인상할 듯하다.
7월 31일 매일경제는 이러한 내용을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유튜브는 광고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구독 상품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오는 9월 한국에 출시할 예정에 있으며, 유튜브는 이를 계기로 구독 상품 가격을 전반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뮤직 프리미엄 가격을 기존 프리미엄 가격인 월 7900원에 판매하는 대신,
프리미엄은 9500원으로 인상한다는 계획이다(안드로이드, 부가세 미포함 기준).

다시 말해서 현재는 월 7900원에 모든 영상을 광고 없이 볼 수 있지만 9월부터는 음악만 광고 없이 들을 수 있다.
모든 영상을 광고 없이 보고 싶다면 월 1600원을 더 내야 하는 셈.
매일경제는 다만 가격 조정에 앞서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을 출시했던 다른 국가에서도 동일하게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한 구독 상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미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에 비해 낮다고 전했다.
유튜브는 지난 2018년 대부분 국가에서 구독 상품 가격을 인상했지만 한국은 인상 대상국에서 제외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7900원에 계속 구독하는 방법도 있다. 유튜브는 9월 이전까지 프리미엄을 구독하는 이용자들은
앞으로도 7900원으로 구독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존 가입자들은 뮤직 프리미엄 출시 후에도
가격 인상에서 제외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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