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의 한번도 보기 힘든 신비로운 우주현상 진풍경이 오늘 밤(23일)에 펼쳐질예정이다.
천상의 커튼이라 불리는 영롱한 빛의 오로라와 꼬리를 가진 반짝이는 별과 함께 별똥별이 동시에
우수수 쏟아지는 우주쇼가 포착됐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캐나다 매니토바주 밤하늘에서 펼쳐진 오로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오로라를 배경으로 또다른 우주현상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은 해당 지역의 농부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는 도나라흐가 현지시각으로 지난 14일에 촬영한것으로
확인 됐으며 아름다운 오로라와 함께 '네오와이즈 혜성'이 담겼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측 '한국인 입국 금지 조치' 해제했다" (0) | 2020.07.23 |
---|---|
"공차도 '민초단' 전국 민초덕후들 모여라", 여름 신메뉴공개 (0) | 2020.07.23 |
코로나19 포천 군부대 집단 확진..'최초 감염경로인 사람 지목' (0) | 2020.07.23 |
사진 찍어주고 욕먹는 연예인들… (0) | 2020.07.22 |
펜션예약해놓고 펜션옆에 텐트치고 잔다는 무개념 손님들 (0) | 2020.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