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지웠다"...트와이스 지효, 강다니엘과 결별 후 첫 SNS 근황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수 강다니엘과 사귀다 헤어진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근황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효는 12일 트와이스 공식 SNS에 자신의 사진과 함께

 

“어제 팬 사인회에서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라고 말하면서

 

“나 셀프 메이크업했다. 헤헤헤 신나”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지효는 화려한 무대화장이 아닌 연한 화장으로

 

한껏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0일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공개 열애 중이던 지효와 강다니엘의 결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