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인혜가 사망한 가운데 그녀가 최근 밝힌 당시 심경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4일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던 오인혜가 향년 36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경찰은 이날 오인혜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인혜는 지난달 17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근황에 대해 전했다.
당시 그녀는 "영화제 이후 노출이 있어야 하고 팜므파탈에 남자 꼬시는 역할만 들어온다.
그런 똑같은 캐릭터만 들어오는 게 지쳤다"고 말하면서
"최근에 가장 힘든 부분이 어떤 거냐"는 질문에는 "'요즘 왜 활동 안 하냐'고 묻는 게 힘들었다.
저도 나가고 싶은데. 그러다 보니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어지고 부모님께 연락하는 것도 싫다.
그런데 그런 우울한 시기를 넘겼다. 고비를 넘겼다"고 고백했던 바 있다.

이하 유튜브 '근황올림픽'






오인혜는 "제가 괜찮아졌다고 말하는 건 지금 기회가 오면 역할이 작아도,
조금 마음에 안 들어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라고 전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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