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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36세 나이로 끝내 사망한 오인혜, 경찰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던 배우 오인혜가 향년 36세의 어린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오늘 15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지난 14일 오전 4시 49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친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후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심정지 판정을 받고 사망했다.

 

 

 

 

 

 

 

뉴시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발견 당시 오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 치료로 호흡을 되찾기도 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와 관련해서는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의',

 

나만 빼고 연애중'과 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소원택시', '노브레싱', '설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오~인혜로운 생활'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먹방, 패션 하울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기도 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나기 이틀 전에는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말 서울 데이트. 출바알~ 모두 굿주말♥"

 

이란 글과 함께 밝은 모습의 사진을 올렸던 것이 확인돼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그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일어나주세요!", "배우님 얼른 회복하시길 바랄게요" 등

 

응원이 쏟아졌지만, 결국 그가 세상을 떠나면서 이제는 애도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36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오인혜의 빈소는 인하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