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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일이나 있었다" 유기견 황구가 옥상 난간에서 위험하게 버틴 이유

 

 

 

10일째 옥상 난간에서 버틴 유기견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동물 전문 채널 유튜브에 올라온 한 영상에 따르면 한 유기견이 10일째 버티고 있어서

 

마을 주민들이 매우 안타까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유기견을 목격해 제보한 시민은 “10일째 저 위에 있는데 너무 걱정되고

 

불안하다” 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난간의 폭은 12cm로 가까이 다가가면 유기견이 짖어서 그러다 떨어질까봐

 

걱정돼 못 다가가는 상황이었다.

 

 

 

 

 

 

사료를 줘도 난간에서 내려와서 먹지 않은 유기견을 보고서 제작진들은

 

왜 유기견이 저렇게 경계하는지 궁금해했다.

 

그래서 주민들에게 물어본 결과 얼마전 복날을 앞두고서 개장수들이 동네의 유기견들을 다 잡아갔다면서

 

그 때 있었던 일때문에 옥상 난간에 올라가 사람을 경계하는 중일 것이라는 정보를 들었다.

 

 

 

 

 

 

 

 

결국 제작진은 유기견 황구를 구하기로 했다.

 

그러나 도중에 황구가 졸다가 그만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순간 제작진과 주민, 수의사들이 모두 놀라 아래로 뛰어내려갔는데 다행히도

 

건물 지붕과 벽 사이에 몸이 끼어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