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흔한 엄마와 아들의 설레는(?) 카톡내용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엄마와 아들’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 친구 카톡임.. 참고로 나이 29살 직장인임... *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부럽다 ㅋㅋㅋㅋ 요즘 애들 어머니랑 카톡하는거 보면 너무 좋아보여"

"친구 어머니가 20대 직장인이라는거지? 넌 대체 몇살이냐"

"귀여우시네ㅋㅋㅋㅋㅋㅋ용돈없쯤이래서 최소 20대 초중반일줄.."

"승현이... 불효자네...
아니 답장 잘하는거 보니 효자네...
아씨 날 되돌아보게되네"


라는 등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