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코로나19 특수를 맞아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백화점
빅3(롯데, 현대, 신세계) 매출은 작년 7월에 비해서 2.1% 감소한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해외 유명 브랜드 매출은 무려 32.5% 증가해 최근 1년 사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달성했다.

해외 유명 브랜드들은 코로나19 초기였던 3월까지만 해도 -19.4%를 기록할 정도로 타격을 입었다.
하지만 이후 매출은 꾸준히 증가했고 7월 휴가철을 맞아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불가능해지자 소비자들이 억눌렸던 욕구를 명품 구입으로
풀고 싶어하는, 보복소비가 발생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호황은 아직 정점을 찍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휴가가 몰려 있는 8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이 아직 집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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