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인 남자친구는 살찐 여자친구에게 매력을 느끼지 못하며 비하 발언을 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6일 페이스북 페이지 '군대숲'에 한 여성이 쓴 글이 올라왔다.
여성은 남자친구와 사귀면서 살이 많이 쪘다. 그는 "매일 먹스타그램을 올리다 보니 둘이 같이 살이 쪘고
남자친구는 그 상태로 군대에 들어갔다"며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을 때 뒤늦게 알았다.
살이 찐 이유가 먹어서가 아니라 임신 때문이었다"라고 전했다.
여성은 남자친구와 상의 끝에 아이를 지우기로 했다.
입대 5개월 후 남자친구 태도가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

여성은 "남자친구는 마른 여자가 이상형이라며 쪼아대기 시작했다"라면서 "임신을 해서 살이 쪘다는 걸
알 텐데도 남자친구는 '살이 찐 네 모습이 전역하고도 그대로이면 내 마음이 변할 것 같다'라는
비하 발언을 했다"라고 말했다.
여성은 이별을 고민하며 일단 살을 빼기 시작했다.
그는 남자친구와 어떻게 관계를 만들어가야 할지 고민이 들었다.
사람들은 남자친구 태도를 비판하며 여성을 위로하면서 남자친구와 이별을 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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