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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있는 인공 눈물 사용법

 

 

 

 

 

미세먼지, 꽃가루, 황사, 장시간 렌즈를 끼는 사람들에게 '인공 눈물'은 필수품이다.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자.

 

인공 눈물을 정중앙에 넣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아래쪽 눈꺼풀을 손가락으로 당겨 위를 보면서 아래 눈꺼풀 안 쪽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특히 눈을 깜빡이는 건 절대 금물이다.

 

눈을 깜빡이면 눈물 성분이 눈물길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제대로 흡수될 수 없다.

 

한두 방울을 넣은 채 10초 이상 눈을 감고 기다리는 것이 정석이다.

 

흡수를 돕기 위해 눈 안쪽 구석을 1분 이상 지그시 눌러주는 것도 좋다. 

 

이밖에 인공눈물 입구가 눈과 너무 가까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세균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1개월 사용기한을 꼭 지켜야 한다. 

 

인공눈물을 잘못 넣거나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안구건조증, 결막염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