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약 2~3개월이나 당했다고...'' 개그맨 장동민, 방송에서 노홍철이 한 발언에 고개를 들지 못한 이유 ㄷㄷ

 

개그맨 장동민이 방송 중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 양세형, 붐 등은 과거 자신의 집 이웃으로 '이런 가게까지 있어 봤다'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김숙은 케이크를 납품하던 가게가 있어 1일 1케이크를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순대 제조장 옆에 살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면서 그 때 먹었던 순대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고 했다. 붐은 클럽 근처에 살아 흥을 주말마다 흥을 참기 어려웠다고 했다.

 

모두가 하나씩 이야기를 꺼내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는 동안 유일하게 웃지 못하는 사람이 있었다. 장동민이었다.

 

이를 눈치 챈 노홍철은 "솔직히 저희 다 해도 장동민 코디는 못 이기더라고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간혹 (장동민 집에) 놀러갔는데 집에 누가 돌팔매질을 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장동민은 집과 자동차 등에 지속적인 돌멩이 테러를 당했다. 약 2~3개월을 당하다가 결국 최근에 범인을 잡아냈다.

 

이런 소식을 겨냥한 듯한 노홍철의 발언에 일부 MC들은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지만, 장동민은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그는 "조용히 하세요. 다들 알았죠? 집은 이런 게 집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장동민은 테러로 인해 수천만원 대 피해를 받았다. 혐의를 받고 있는 이웃 남성 A 씨는 최근 특수재물손괴와 모욕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