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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너무 양심 없는 거 아니야?"...'미운우리새끼'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안 나가길 바란다는 사람들의 이유

 

"너무 양심 없는 거 아니야?"...'미운우리새끼'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안 나가길 바란다는 사람들의 이유

 

여자연예인 나올때마다 나이 한참 많은 아저씨,

 

삼촌뻘 남자연옌중에 이상형 선택하게함.


(저 남자연옌들이나 어머님들 잘못이라는거 아님. 저런거 계속 시키는 제작진이 문제.)

나이 차이가 15~20살 나는 아저씨들(돌싱 포함) 중에 이상형 골라보라고,

 

이러는거 한 두번이 아니라 여자연예인이 나올 때 마다 질문함.


(돌싱이 문제라는거 아님. 좋은 선후배 관계로 얘기하면 좋잖아?

 

왜 굳이 누가 맘에드는지 선택을 하냐고.)



예시) 미혼 여자연옌 나올때마다 나이가 10~20살 차이나는데 ㅇㅇ어떠냐,

 

이중에선 누가 괜찮냐 물어봄.

자막도 아시아☆의 이상형 이딴식....

 

 







참고로 보아는 탁재훈(18살차이) 삼촌이라 불렀었고


박수홍(16살차이)은 아저씨라 불렀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남자연옌들, 또는 어머님들이 잘못했다는게 아님.

 

저걸 계속 시키는 제작진이 문제.

 





누굴 고르는것도 싫지만, 저 중에 아무나 고르고 나면


기사제목은 'ㅇㅇ의 이상형은 ㅇㅇ' 이런식으로 나고


다음 방송에서나 다른데서 농담식으로 'ㅇㅇ가 ㅇㅇ 좋다고 했잖아~'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언급 되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