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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럴때 쓰라고 용기가 있는게 아닐텐데.."고영욱, '유튜브로 복귀 관심 있다'

 

 

한 매체에서 고영욱과의 전화 인터뷰를 시도한 내용이 전해져 주목을 받았다.

 

고영욱은 인스타그램 개설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유튜브를

 

통한 복귀에 대해 “인스타그램을 열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

 

유튜브도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아직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현재 “어머니와 집에서 개들과 함께 보내고 가끔 달리러 나가는 정도다.

 

책도 보고 신문도 읽으면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고영욱은 지난 2013년 미성년자 강제 성폭행강제 추행 혐의로 인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전자장치 부착 3년,

 

성범죄자 신상정보 고지 5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