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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솔직히 강동원·송혜교도 못따라오지"..요즘 10대 사이에서 '이 정도' 아니면 '못생겼다' 말듣는다는 얼굴상

 

 

 

 

요즘 트렌드 얼굴이라고 올라온 게시물이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해당글을 올린 작성자는 "요즘 트렌디한 얼굴이고 잘생겼다의 기준은 이거임"

 

이라면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리고 "솔직히 이정도는 얼굴되야 이쁘고 잘생겼다고

 

하지 그 밑은 평범 아니면 못생긴거다"라면서 "솔직히 원빈,정우성,김태희 등등 

 

다 지난 얼굴이고 솔직히 잘생긴지 모르겠다"라는 말까지 서슴치 않게 했다.

 

남·녀 기준의 공통점은 이러했다. 둘다 턱이 짧아야 하며 힙한 분위기에

 

스타일좋고 옷을 잘입어야 한다. 그리고 작성자가 다시 한번 강조한 말은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환장한다는 얼굴이라고 소개 했다는 점.

 

지금부터 그 인물들을 만나보자.

 

 

 

여자는 블랙핑크 '제니'

 

 

 

 

 

 

 

남자는 스트레이키즈 '현진'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대다수는 해당 제목을 보자마자 이 두 사람을 예상하고 들어왔다는

 

반응들을 보였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는 "솔직히 이정도는 되야 이쁘고 잘생겼다하지

 

그밑은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음", "솔직히 현빈?손예진?보다 이쁘고 세련된 듯" 등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