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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미용하던 중, 주인님이랑 눈마주치니 사르르 미소짓는 댕댕이 사모예드

 

 

주인을 보자마자 슬그머니 웃는 강아지의 미소를 띄어 네티즌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용 중 주인을 본 댕댕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게시물에는 미용을 받는 강아지를 찍은 짧은 영상이 첨부됐다.

 

강아지는 백설기에 콩 세 개를 박아넣은 듯한 모습의 사모예드였으며,

 

미용사는 녀석의 다리를 잡고서 배 쪽의 털을 손질했다.

 

얌전히 미용을 받는 모습에서 어지간히도 순한 녀석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또, 다소 털을 짧게 잘라서인지 곰돌이마냥 둥글둥글한 자태까지 뽐냈다.

 

그리고 특히나 일직선으로 곧게 떨어진 무다리가 귀여움을 더했다.

 

그런데 여기서 가만히 미용을 받던 녀석의 입꼬리가 사르르 올라갔다.

 

꼬리도 간신히 눈치챌 수 있을 만큼만 살랑살랑 흔들었다.

 

바로 주인이 등장한 것이다.

 

 

 

 

 

작은 바람이 얼굴을 간지럽히는것같은 기분 좋은 미소였다.

 

녀석의 행동에서 평소 주인이 녀석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했는지 짐작하게 했다.

 

해당글을 본 네티즌들은 “심장 아푸다” “웃는거봐” “천사같은 녀석” “꼬랑지 살랑살랑 너무 귀엽다”

 

“나도 같이 기분 좋아졌다”라며 심장을 부여잡았다.

 

한편, 사모예드는 러시아 시베리아에 거주하는 소수민족인 사모예드족이 키우던 썰매견이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데다 애교도 많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