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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늘 입대하는 박경 "영웅되려던 것 아냐..학폭은 후회" 입장문 공개했다

 

 

 

박경이 오늘(19일) 입대를 앞두고 자신의 심경을 전해 주목을 받았다.

 

박경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린 후 처음 쓰는 글입니다.

 

생각해보면 사재기 발언 후 마음이 편한 날이 없었던 것 같네요"라고 말하면서

 

"오늘 저는 현역으로 입대를 합니다"라고 알렸다.

 

박경은 "처음 학폭 기사가 나온 날 저의 철없던 시절이

 

늘 마음에 걸렸던 터라 곧바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라며

 

"과장 섞인 이야기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죄송한 마음이 먼저"였기에

 

피해자를 만나 진심으로 용서를 구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중학교를 지나 유학을 다녀온 시기 이후, 제 가치관은 달라졌습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방송에 비친 제 모습들, 팬들에게 진심으로 했던 말과 행동들이 과거의 제 모습 때문에

 

모두 부정되는 것 같아 속상하고 부끄럽고 후회스럽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고백했다.

 

사재기 폭로에 관련해서도 그는 "절대 영웅이 되고 싶다거나 정의로운 척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사랑하는 음악에 관한 회의감과 속상함 때문에 용기를 내서 올린 글"이라며

 

"잘못한 부분에 대한 질타는 혹독히 해주시되 부디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박경은 19일 군사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또 시간과 장소는 비공개로 알려졌다.

 

박경은 원래 1월 입대 예정이었으나 음원 사재기 폭로 이후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한 차례 입대를 연기했다. 이후 지난 9월 법원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5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았다.

 

현재 박경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전부 댓글 기능이 차단되어있다.

 

 

 

 

이하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