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과 안하세요?"..결국 조용하던 김계란까지 '논란' 터졌다

 

 

유튜버 김계란이 '가짜사나이 시즌2'(이하 '가짜사나이2') 출연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 이어지자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김계란은 정배우 방송 이후인 1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누가 한 명 죽기를 원하는 걸까"라는 글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으로

 

처벌을 받아 전과자가 된 이근을 옹호하는 발언이 아니냐고 추측까지 한 상태이다.

 

의혹이 정확하게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책임한 말을 던지자 네티즌들을 더욱 화나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 까고 이야기 해라", "김계란은 검증 안했냐 책임 없는 것 처럼 이야기한다",

 

"사과하는게 맞다", "뒤가 혹시 구려서 신분노출을 꺼려하는거냐" 등의 비난하는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뭐하나 속시원하게 해결된게 없는데 섣부른 발언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진짜 급했으면 유튜브 통해서 증거 먼저 공개했을 것" 등의 지적하는 반응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