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거리를 떠도는 고양이를 보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던 한 여성이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있다.
이 여성은 고양이를 보고 그냥 지나치기가 너무 미안해 살뜰히 챙겨줬다.
그리고 고양이도 여성의 손길을 잘 따른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결국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가 보살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고양이는 일반 고양이가 아니었다. 여성은 녀석이 몸값이 최대 수백만원에
이르는 희귀 품종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과거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는 길고양이를 키우게 된 한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길을 지나던 여성은 독특한 털무늬를 지닌 고양이 한 마리와 마주하게 됐다.
예쁜 털무늬와는 다르게, 길거리를 떠돌며 지내느라 매우 수척한 모습이었으며,
배 속에 새끼까지 품고 있었다.

그런 고양이가 안타까웠던 여성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키우기로 했다.
얼마 뒤, 고양이는 새끼 5마리를 낳았다. 그런데 새끼들의 털무늬도 매우 독특했다.
이에 여성은 고양이를 동물병원에 데려가 수의사에게 자문을 구했다. 수의사는 놀라운 말을 전했다.
“일반 고양이가 아니라 희귀한 ‘벵갈 고양이’입니다”라는 말을 들은것이다.
벵갈 고양이는 1970년대 미국에서 집고양이와 야생 삵의 교배로 탄생한 고양이 희귀 품종이다.
사람에게 친근하게 대하고 애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털무늬가 독특하고 아름다워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고양이다.
여성은 “일반 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희귀한 고양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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