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에서 출시한 '애플워치'가 스마트 워치로서 톡톡히 제 역할을 해내 화제가 됐다.
애플워치는 욕실 바닥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 노인을 구하면서 생명을 구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내 현재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해외 온라인 미디어에서는 애플워치4가 쓰러진 노인을 감지하고서
응급 구조 센터로 연락해 극적으로 생명을 구하게 됐다는 사연이 재조명됐다.
노르웨이 국영방송 NRK등 외신 보도 내용에 따르면 작년 2월, 67세 남성 트롤바 에츠방은
아침에 욕실에서 갑작스럽게 저혈압 증세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당시에 홀로 지내고 있던 남성은 스마트폰을 소지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팔에는 애플워치4를
착용하고 있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남성이 쓰러진 순간, 애플워치4의 '넘어짐 감지 기능'이
작동함녀서 인명 구조 센터로 구조 요청을 보냈고 이를 접수한 구조대원들은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남성을 발견하게 됐다.
현장에 출동한 인명 구조대원들 말에 따르면 애플워치의 신고를 받고서
도착했을 때 남성은 피를 흥건히 흘린채로 쓰러져 있었다.
욕실 미끄럼 사고는 자칫하면 생명을 잃는 큰 사고로 이어지기도 할 만큼
특히나 노인에게 더욱 취약한 사고이다.

이에 남성의 딸은 "아버지가 넘어지면서 얼굴이 골절됐다"라고 말하면서
"만약에 애플워치가 신고를 해주지 않았더라면 더 나쁜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당시에 위급했던 상황들을 전했다. 2015년 출시된 애플워치는 착용자의 심장 박동을 측정
기능이 탑재돼 있다. 또 2018년 9월에 출시된 애플워치4에는 심전도기능까지 탑재돼
부정맥과 심방세동 등이 조기 발견으로 이어지면서 사연 속 남성 외에도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한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워치4의 '넘어짐 감지 기능'은 65세 이상 사용자에게는 자동으로
적용되는 사항이다. 이 알림은 해제할 수 있으며, 긴급 구조 요청을 보내는 것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알림 후 60초간 움직임이 없으면, 애플워치가 자동으로 긴급 구조를 요청하게 되면서,
비상 연락망에 위치 정보를 포함하는 메세지들을 전송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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