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해봤으면 '찐' 친남매 아니다"...의외로 많은 여자들이 남자 혈육한테 해보는 행동

 

 

 

 

 

 

같은 피로 이어진 남녀 형제를 아울러 부르는 말로서 토박이말로는 이들은 “오누이”이다.

 

사람들이 흔히 입에 올리는 이야기만 들으면 남매간의 관계(혹은 다른 형제자매 끼리의 관계)는

 

매우 원수지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그게 맞다. 현재 그것을 입증해줄만한 영상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의외로 많은 여자들이 남자 혈육한테

 

한번쯤은 해보는 행동”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그 장난은 ‘발냄새 맡게하기’였다. “냄새 진짜 안나. 한번만 맡아봐

 

아 한번만 냄새 진짜 안나”라는 말로

 

혈육을 꼬드겨 안심시킨 다음 냄새를 맡고 발작하는 모습을 보면 엄청난 희열을 느낀다고 전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침착맨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반응이면 진짜 착하다”,

 

“이거 국룰이지”, “남자혈육이 여자혈육에게 하기도 함..”, “짤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라는 등

 

폭소하는 댓글들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