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3개월 만이네" 인기 여배우가 갑자기 '근황' 전했다

 

 

 

 

지난 14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D 건강하세요!!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한 음식점을 찾은 김슬기가 담겼다. 그녀는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띠고 있다.

 

자신만의 특유의 밝은 분위기를 뿜어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나 이 사진은 김슬기가 지난 6월 28일 올린 게시글 이후 약 3개월 만에 올리는

 

근황 사진으로 팬들은 반가워했다.

 

 

 

 

 

 

 

 

이에 팬들은 "와 언니 보고 싶어요",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몸 건강하세요",

 

"이 새벽에 좋아요 알림 와서 심쿵했잖아", "누나 사랑해요 언젠가 고독방도 놀러 와요",

 

"슬기 씨 잘 계신 거죠? 항상 건강하세요" 등 반가워하는 댓글들이 다수 달렸다.

 

한편, 김슬기는 2011년 연극 '리턴 투 햄릿'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연애의 발견',

 

'오 나의 귀신님', '퐁당퐁당 LOVE', '하자있는 인간들'과 영화 '수상한 그녀',

 

'국가대표 시즌2', '조작된 도시', '선물'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면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