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속보) 시립대 '정현남 사건' 근황 떴다...’ 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게시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확인해보자.
서울시립대학교 정현남 사건
1. 모 동아리에서 피해자(남성)을 혐오함.(왕따시킴)
2. 피해자를 성희롱범으로 조작, 동아리 탈퇴하라고 협박.
3. 가해자 세명의 이름 앞글자만 따서 정현남 사건이라고 공론화.
남학우를 상대로 성희롱 조작 협박을 한 여학우들은
4. 경찰서, 검사는 불기소, 학교는 무대응, 교내 자치기구는 무혐의라는 결론.
여학우 두명은 장학금도 잘 타고 다니는중.
1명은 벌금형받음.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다.
하지만 여성은 더 평등하다.
결론 : 가해 여학생들 중 딱 한명만 벌금형 50만원 받고 끝남
이거 은근히 안 알려졌음 ㅡㅡ
이에 누리꾼들은,
"시립대생인데 에타에 여자들은 이런 일 자주 당한다고 그만 좀 하라는 글이 핫게 가있음 ㅋㅋ
"정현남 사건이 아니라 시립대 성희롱 조작 사건 이런식으로 바꿔불러야할거같은데"
"가만있자... 시립대가 누굴 시장으로 뽑고 등록금혜택을 봤더라?
거기 시민단체 출신이 몇명이 들어갔더라...?"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이런 반응을 보이며 마무리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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